티스토리 뷰
제주스러운
ⓒInstagram | jeju_sallymin | luminous_r
부부가 운영하는 카페샐리와 이메다하우스. 제주스럽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소품 하나하나가 제주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. 해안 도로 앞에 위치해 있어 창 밖으로는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다. 조용히 제주를 느끼고 가고 싶다면 가볼만 한 곳이다.
가는 법: 제주공항에서 한라대행 500번 버스 승차, 광양 정류장에서 신서귀행 701번 버스 승차, 태흥 3리 정류장 하차 (3시간 소요)
비용: 주중13/ 주말15/ 성수기18 (최대2인)
상호
카페 샐리와 이메다하우스
지역
한국 서귀포시
주소
한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신해안로 125
가격
초록귤에이드 5천원 초록귤차 5천원 스콘 1천7백원
찾아가는길
영업시간
12:00 ~ 20:00
'맛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'그리다디저트' 디저트를 예술로 승화하다! 살다살다 디저트 카페에 설레보네.. 초코바나나타르트가 맛있었다 (0) | 2019.12.20 |
---|---|
'바당봉봉' 바닷바람을 맞으며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여유로운 카페 (0) | 2019.12.20 |
'어떤 오후' 카페 어떤 오후 매뉴 카피 어떤 오후 도착 카페 어떤 오후 가는길 (0) | 2019.12.20 |
'우드스탁 (Woodstock)' LP바 창문에 뷰와 분위기 최고 효리네민박2에서도 왔다갔다는 카페 우드스탁! (0) | 2019.12.20 |
'원조조방낙지' (0) | 2019.12.20 |
댓글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